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관심과 재능을 펼치며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든다.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제주문화를 알리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한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열어 마을을 즐겁고 활기차게 만든다.

샐러드장사라는 일 경험을 통해 구성원간 소통과 협력을 배우고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모색한다.

청소년들의 마음(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사진, 그림, 글 등의 형태로 청소년 마음사전을 만든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영상제작을 통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