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도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자 한다. 꽃친체인져스의 경험을 다른 청소년에게 홍보하고 나아가 시간 채우기 방식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공익활동이 가져오는 이점을 실제로 경험하는 방식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 및 사회를 바꾸어 나가고 싶다.

돌봄탈락 아동을 대상으로한 종합돌봄서비스 운영

–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 도출 및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모둠의 자치역량을 향상하고자 한다.
– 지역사회 구성원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도 동등한 입장의 마을구성원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1. 온·오프라인 환경캠페인활동을 통한 지역주민에게 환경보호 인식개선
2. 환경교육, 환경보전 실험, 환경 관련 기관 방문을 통한 실천 중심의 교육 매뉴얼 제작

청소년 인권을 옹호하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Z세대가 사회문제에 입체적으로 공감하는 것을 통해 많은 시민이 공동체적 책임감을 갖도록 한다.